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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347

빈곤일기 2178일차 -미스테리-

창문을 열어놓지도 않았고그렇다고 문을 열어놓지도 않았는데...도대체 어디로 새가 들어온걸까..집에 구멍이라도 났나....그러고보니2-3년전쯤 안방에 죽은 새가 있었는데...확실히 집에 새구멍(?)이 있는게 확실한듯 하다... 어쨌든..이번에 들어온 새는..행운이가 사냥하기 전에 탈출시켜줬다. 다시는 우리집에 들어오지 말고..밖에서 잘 살기를..

빈곤일기 2024.06.01

빈곤일기 2177일차 -5월 끝-

5월도 끝났다.뭘 하긴 열심히 한 5월이지만 성과는 없었다.그래도 재미는 있었으니까 그걸로정신승리하는 5월인걸로...한잔씩이긴 하지만..꽤나 여러날 술을 마셔서안주감을 꽤 많이 샀다.그리고 이번 달에도 밥을 제대로 해먹진 않은것 같다.가스비는 급격히 줄어들었고식비는 많이 늘었고, 교통비도 좀 늘었다. 6월엔 성과도 있는 열심히를 해보자.

빈곤일기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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