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71일차 -모임- 분기별로 한번씩 모이는 모임. 이번 1/4분기는 서로의 사정이 바빠 못모이고 이번에 모였다. 장정넷이 소주한병 맥주한병. 술을 마시지 않아도 즐거운 일은 많다. 빈곤일기 2019.05.24
빈곤일기 268일차 -춥다- 기상이변인가... 진심으로 춥다는 생각이 든 5월 21일이다. 그나저나... 진짜 이제 몸뚱이가 기온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느낌이다. 이틀정도 약간 쌀쌀해졌다고 금세 몸이 안좋아졌다. 빈곤일기 2019.05.21
빈곤일기 266일차 -눈의 피로- 눈의 피로가 생각보다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일단 눈으로 계속 뭘 봐야 놀기도 하고 일도 할수 있으니까. 계속 눈이 피곤하딘. 빈곤일기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