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69일차 -구호품-

샛노란개 2019. 5. 22. 22:09
728x90
반응형
SMALL
동네 친구가
국과 빵,
약간의 군것질 거리를
원조해 주었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71일차 -모임-  (0) 2019.05.24
빈곤일기 270일차 -김치-  (0) 2019.05.23
빈곤일기 268일차 -춥다-  (0) 2019.05.21
빈곤일기 267일차 -우울-  (0) 2019.05.20
빈곤일기 266일차 -눈의 피로-  (0)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