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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을때까지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기 온몸이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해서
진통제 먹고 이불덮고 누웠더니
잔잔히 오던 비가 순식간에 폭우로 변했다.
그리고 한잠자고 몸이 좀 괜찮은것 같아 일어났다니...
비가 그쳤다.....
우연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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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드디어.. 이제
몸으로 날씨를 느끼는...
그 '나이'에 다다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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