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507일차 -비몽사몽-

샛노란개 2025. 4. 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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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도 제대로 못잤고....

컨디션도 안좋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딱히 한것도 없이

비몽사몽하면서

거의 이불속에서 흘려보낸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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