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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전을 싫어한다.
속도가 빠른 것도 좋아하지 않고... 무엇보다
그 빠른속도로 다니는 거대한 쇳덩어리가 내 손에 맡겨져 있는게 싫다.
아마 겁쟁이라서 그럴거라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운전을 한 두시간 하면 상당히 피곤하다.
몸이 피곤하다기 보단 정신적인 피로를 심하게 느낀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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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주 피곤한 하루 였다.
어제, 오늘...
이틀연속 내 한계운전용량(?)을 넘어섰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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