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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일어나서
하루종일 취미 생활에 집중한 날이었다.
어렸을때 누나들 종이인형 오려주던 실력은
아저씨가 되서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지만..
그다지 늘지도 않아서..
여전히 뭔가 오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컷팅기..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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