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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몸쓰는 일 없이
머리랑 손만 깔짝깔짝 움직이다가
산책이나 설렁설렁다닌
아주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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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지루하다며 보낸 그냥
한가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었던가...
역시 사람은..
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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