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304일차 -한가했던 하루- (귀향일기 15일차)

옛날사람 2024. 10. 5. 22:35
728x90
반응형
SMALL

728x90

모처럼 몸쓰는 일 없이

머리랑 손만 깔짝깔짝 움직이다가

산책이나 설렁설렁다닌

아주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

반응형

그간 지루하다며 보낸 그냥

한가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었던가...

역시 사람은..

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것 같다.

SMALL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