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300일차 -눈꺼풀의 무게...- (귀향일기 11일차)

옛날사람 2024. 10. 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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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때때로는 새벽부터 시작하는

부모님의 일상을 쫓아가다 보니

계속 미묘하게 잠이 부족했었는지...

밤에 개인 작업을 하던 도중에 말그대로

골아 떨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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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을 하면서는 밤샘작업을 해도

이런식으로 훅(?) 가버린 적은 없었는데.. ㅎㅎ

세삼.. 부모님이 그간 고생해왔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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