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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낮았지만...
햇살이 좋아서... 깨를 털었다.
뭐.. 내가 턴건 아니고..
심부름 하는 수준이었지만..
어쨌든... 깨를 베어 말리고..
마른 깨를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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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이만큼의 깨가 남았다...
들기름.. 먹기 참 힘든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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