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301일차 -깨털기- (귀향일기 12일차)

옛날사람 2024. 10. 2. 23:07
728x90
반응형
SMALL

728x90

기온은 낮았지만...

햇살이 좋아서... 깨를 털었다.

뭐.. 내가 턴건 아니고..

심부름 하는 수준이었지만..

어쨌든... 깨를 베어 말리고..

마른 깨를 털었다.

반응형

그리고.. 아직 이만큼의 깨가 남았다...

들기름.. 먹기 참 힘든 녀석이었다....

SMALL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