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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한...
폭우가 밤새 쏟아진 모양이다.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어쨌든
옆옆옆동네는 제방이 무너져서 침수도 됐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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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 식구들 중에서는
비피해 입은 사람이 없다고 하니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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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즘은... 자연현상도 좀 과격해지고
과해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다들 좀 적당적당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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