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224일차 -바람이 분다.-

옛날사람 2024. 7. 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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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부니까 문득 떠오른 가사인데...

아마도 얼마전에 커넥션에 OST로 나와서 기억에 새로이

남은 이유도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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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참 공감가는 가사였는데...

요즘엔 뭐랄까..

나는 어제와 같은데

세상이 달라진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너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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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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