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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2년이 안된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머리를 22년도에 자른건 확실하니까..
거의 2년정도 만에 머리를 자른것 같다.
잦은 파마와 탈색, 염색으로 인해
안그래도 엉망진창이던 두피가 완전히 맛이 가는 바람에
두피에 휴식도 주고
머리카락 기부도 하자 싶어서 길렀는데...
드디어 길이가 충분히 되어서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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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이상 기르기 시작하면...
머리묵고 사는 편안함에 취해서 머리를 자를 수 없게 되버릴것 같은 느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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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치가 숭숭난 아저씨 머리카락이..
도움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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