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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의 날들이 아무일이 없다.
진짜 소소한 일마저 없이
그냥 먹고 자고 싸고..
하루를 사는 날..
아무것도 흔적을 남길만한 꺼리가
없는 날들이 인생의 태반을 넘는것 같다.
그래도 그런 날도 내 인생의 하루니..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다고
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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