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1844일차 -모순- 자유와 민주주의와 정의의 수호자인 이몸의 말을 듣지 않는 반국가세력은 전부 합법적으로 때려잡겠다. 자유롭구나. 주어는 없다. 빈곤일기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