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사용됐다고 하는눈병퇴치부적인 일목삼신어 부적.물고기 세마리가 하나의 눈을 공유하고 있는 형태로이 그림의 눈에 가시나 바늘을 밖고..내눈 안고쳐주면 니 눈도 뽑아버리겠다고협박... 했다고 한다.그러면 눈병이 낫는다나....출처가 정확하지도 않고...확실한 기록도 찾지 못해서..진짜로 사용됐던 부적인지는 모르겠지만...그냥 그림이 쉽고 특이해서그려봤다.원본그림도 근대나 현대에 그린건지...기록에 남은 그림인지.. 잘 모르겠다.아무튼..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