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362일차 -피를 부르는 고양이- 동거묘 행운이놈... 참 귀엽고 예쁜데. 손발좀 그만 물었으면 좋겠다. 자칫 동물학대(?)를 하게 될지도 모를 충동을 느낄정도로 아프게 물때가 있다... 빈곤일기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