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몰려온 일들에.. 고장나기 직전상황까지 몰렸지만..어찌어찌...시안이라도 잡아서 보내고 있다.물론..시간을 오래 쓰지 못하니..스스로도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시안...이미 한가지 일은 취소당했고...어쨌든.. 일은 진행중인데...피드백이 없다...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 차라리마음에 안차면의뢰를 취소라도 해주면 속편하겠는데... 그냥 연락이 안된다...때려치지도 못하고..진행도 모하고...불편한 마음으로고향으로 간다. 오늘의 지출-이발비용 10,000--차비 1,250--월세 및 관리비 6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