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07일차 -일한티 심하게 내는 타입- (귀향일기 18일차) 누가 보면 일은 혼자 다한것 마냥...옷이고 몸이고..넝마가 됐는데사실 일은 아부지가 다했고나는 그냥 주변에서 슬렁슬렁 대다가심부름이나 하고잡일만 했을 뿐이다.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됐겠지...? 빈곤일기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