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88일차 -여전히 힘든 하루- 어제 오늘... 완전히 죽을 맛이다.이정도로 콧물을 배출(?)해내면탈수가 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눈과 코가 짓무른 느낌이 든달까...뭐.. 물론 짓무르진 않았지만... 암튼...힘든 하루다.다시 증세(?)가 심해지는걸 보니...이번에야 말로 진짜..여름이.. 가려나... 빈곤일기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