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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도 그렇지만
예비군 훈련보다 더 쓸데없고 의미없는 짓거리가 민방위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들을 맘이 전혀 없는 수강생들과
그런 수강생들의 태도에 기분 나뿐 강사,
그리고 어떻게든 강의에 참가시키고자 하는 공무원까지.
누구하나 즐거운 사람없는
국가예산 낭비가 따로 없다.
눈은 붓고 컨디션은 나쁜데
불쾌한 강의때문에 더욱 불쾌해진 하루.
-오늘의 지출-
-병원진료비 7,100
-약값 4,800
-점심 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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