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64일차-심해지는 다래끼

옛날사람 2018. 10. 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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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심하게 부었다.

우습게 봤던 다래끼가...
큰일이 되버렸다.

주말보다 훨씬크게 부어올랐고..
살짝 압박감이랄까..

아무튼 괴롭다.
일끝나고 약국에 갔더니
어서 안과에 가보라고 한다..

-오늘의 지출-
-고로케 2,000
-약값 4,000
-물,우유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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