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679일차 -별일 없는 하루- 이집 저집.. 밭에다 계분을 처서계분냄새가 심해진것 말고는...그다지 적을만한 일이 없는별일 없는 하루였다. 이런 날에는 책을 좀 읽어야 하는데...책이 참 손에 안잡힌다. 빈곤일기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