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674일차 -무릎냥이- 한 일주일..모르는 사람들이 자주 들락날락 거려서 불안했는지 행운이놈이 오늘은 틈만나면무릎위에 올라 온다.다 갔으니까..이제 그만 내려가.. 빈곤일기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