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611일차 -가난냥이-

옛날사람 2020. 5. 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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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묘생..
소고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질 않는
가난냥이
행운이...

그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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