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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입니다...
안되는건 내탓
잘되는것 왕탓
솔직한 왕 궁예.
그럴 것입니다.
연회는 생략.
스토리상으로 왕후의 이야기는 필요하지만..
딱히 자세히 묘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국가 체계를 점점 잡아가는 궁예
왕건과 궁예의 만남.
양길의 병사라기 보다는
친양길세력이 다 모여 1만.
모드상으로는 단 한전투밖에 하지 않은
홍장군.
평화시의 군인...
딜레마군요.
갑자기 난입하는 궁예.
대충 그렇습니다.
돌파구가 없는 인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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