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99일차 -섣달그믐-

샛노란개 2020. 1. 24. 21:40
728x90
반응형
SMALL

음력으로도 결국

마지막 날이 오고 말았다.

핑계꺼리가 또 하나 사라지는 오늘이다.

내일부턴 정신 차리자...

라고 하지만...

벌써 40년가까이 정신 못차리는중이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501일차 -본가방문-  (0) 2020.01.26
빈곤일기 500일차 -설날-  (0) 2020.01.25
빈곤일기 498일차 -박스가 없다-  (0) 2020.01.23
빈곤일기 497일차 -귀엽다-  (0) 2020.01.22
빈곤일기 496일차 -짜증-  (0)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