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계약을 바보같이해서
속썩이던 집이 오늘로 정리가
되었다.
속썩이는것중 하나는
일단 완료.
이렇게 자도 괜찮나..
몸이 뒤틀린것 같은데...
고양이의 신비...
속썩이던 집이 오늘로 정리가
되었다.
속썩이는것중 하나는
일단 완료.
이렇게 자도 괜찮나..
몸이 뒤틀린것 같은데...
고양이의 신비...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362일차 -피를 부르는 고양이- (0) | 2019.08.23 |
---|---|
빈곤일기 361일차 -진상- (0) | 2019.08.22 |
빈곤일기 359일차 -역시 간단하지 않다- (0) | 2019.08.20 |
빈곤일기 358일차 -간단하지는 않다- (0) | 2019.08.19 |
빈곤일기 357일차 -일단은 기분좋다- (0) | 201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