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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입니다.
왕건쪽 이야기는 아주 짧게 단편적으로만 나옵니다.
여성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인사만 하고 사라지는 시연
찾아온 것은 주인공입니다.
양길이 궁예가 뒤통수 친 것을 알고
아주 많이 빡친 상태였습니다.
본론은 이것입니다.
왕건을 떠보기 위한 질문.
왕건은 교과서적인 대답을 준비해두었습니다.
현강은 이렇게 일도 시키고,
왕건도 살짝 한번 떠보고
사라집니다.
혼자 남은 왕건의 진심..?
다시 철원성
우유부단한 캐릭터인 양길
각 지역의 호족들을 규합하는 것이 아닌,
휘하의 병력이 이정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다시 미륵 코스프레를 시전하시는 궁예님
백성들의 안위보다
이쪽이 궁예의 관심사입니다,
종간은 자꾸 궁예가 미륵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잊는듯 합니다.
이렇게 양길과 궁예의 첫번째 전투가 시작.
태조왕건 드라마상에서는 종간이 군사인데..
이 모드에서는 주인공에게 역할을 빼앗겨서 대사가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출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만들어둔 분량이 거의 다 떨어져가고 있고,
만들기는 귀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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