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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돌풍이라고 할만한 강한 바람이 분다.
밖에 쌓아둔 박스들이 날아다니고
눈밑에 덮여있던 낙엽들이 마치 회오리 처럼 날아다닌다.
그리고
요르단도 돌풍을 일으켰다.
희한하게 한국이랑만 하면
애매한 팀들이 돌풍의 팀이 된다.
홍명보는 다크나이트가 분명하다.
한국대표팀을 말아먹음으로서
궁극적으로 축구협회의 개혁을 노리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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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서야....
8경기째 계속 나오는 단점을 아예
수정할 생각조차 안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지.
홍명보의 개혁(?)이 성공하길 바란다.
축구협회, 축구인들... 정신 차릴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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