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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긴 온것 같은데
산중턱의 밤은 여전히 추워서
일교차가 상당하다.
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몸이 좀 무겁다.
아니면 실질적으로.. 몸이 더 무거워진건가....?
체중계가 갑자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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