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728x90
몸이 진짜 상당히 녹이 슬었었나 보다.
고향와서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부모님 도와서 이것저것 몸쓰는 일 하고 있는데..
여전히 한번 하고 나면
몸이.. 삐걱삐걱 된다.
27일째면.. 좀 적응될만도 한데...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다.
반응형
엄마 아빠는 근 20년..
계속 이렇게 일해왔다는 거겠지.
세삼.. 좀...
미안한 마음이 화살처럼 날아와 꽂힌다.
SMALL
안 미안할 날이 올까...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318일차 -바람 맞은 날...- (귀향일기 29일차) (71) | 2024.10.19 |
---|---|
빈곤일기 2317일차 -층간(?)소음...- (귀향일기 28일차) (82) | 2024.10.18 |
빈곤일기 2315일차 -고양이의 월세...- (귀향일기 26일차) (102) | 2024.10.16 |
빈곤일기 2314일차 -대학살...- (귀향일기 25일차) (107) | 2024.10.15 |
빈곤일기 2313일차 -감금냥...- (귀향일기 24일차) (106)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