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719일차 -굳어간다-

샛노란개 2023. 3. 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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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릴때 보았던

그당시의 40세 아저씨처럼 머리가

굳어가는 느낌이 있다.

 

물론 그때의 40세와 지금의 40세는 확연히 다르지만...

머리가 굳고

마음도 굳고

몸도 굳어가는것 만큼은 똑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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