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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봤는데....
사이비 교주 새끼들이야 진짜
사형집행반대자인 나에게도 살인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큼 나쁜 새끼들이지만...
순전히 내 입장에서 보면
도무지...그 신자들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태어나서 한번도 종교를 가져본적이 없고
종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도 없고
초월적 존재에 대해서 회의적인 사람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직접 당해보질 않아서그런건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차라리 돈이라든가..
권력이라던가 하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종교쪽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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