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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너무도 금새
내 일상으로 돌아와버렸다.
밀린 일때문에 정신도 없고..
조금
할머니한테
미안하다.
-오늘의 지출-
-등기우편 2,820
-락스,샴푸 20,700
-페브리즈 8,200
-시외버스 14,300
너무도 금새
내 일상으로 돌아와버렸다.
밀린 일때문에 정신도 없고..
조금
할머니한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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