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11일차 -잠만 잔 하루-

옛날사람 2018. 12. 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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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려가기로 한게
갑자기 취소가 되어서..
터덜터덜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밤을 세서 그런가,
피곤해서 그런가,
몸이 아파 그런가,

자다 깨다
또 자다 깨다 하다보니
7시가 훌쩍 넘어서 정신을 차렸다.

다시 일하자..

-오늘의 지출-
-김밥,커피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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