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168일차 -피곤-

샛노란개 2021. 12. 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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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팔은 이따금씩 쑤시고
몸은 피곤하다

눈이 시큰거린다.

그래도 뭐 큰 이상반응은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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