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83일차-집들이

샛노란개 2018. 11. 17. 17:58
728x90
반응형
SMALL
우리집들이는 아니고...
아파트로 들어간 큰누나네 집들이.

장소는 바뀌지만..

하는일은 똑같다.

모여서 먹고 마시고.

집들이 선물도 하기 힘든
처지가 약간 괴롭다.

-오늘의 지출-
-버스비 19,000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85일차 -고민 2-  (0) 2018.11.19
빈곤일기 84일차 -고민-  (0) 2018.11.18
빈곤일기 82일차-말투의 문제  (0) 2018.11.16
빈곤일기 81일차-소고기 무한리필  (0) 2018.11.15
빈곤일기 80일차-피곤  (0)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