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918일차 -술-

옛날사람 2021. 3. 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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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만 해도

내가 집에서

그것도 혼자 술을 마신다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은 꽤나 자주 술은 마시고 있다.

특히 3월은 이틀에 한번꼴이랄까.

 

물론 많이는 아니고..

맥주 한캔정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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