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917일차 -잠-

샛노란개 2021. 3. 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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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의 후유증이 계속 되었다.

밤,낮 약먹은 병아리처럼 졸다가

퍼져서 서너시간씩 자다가....

이제 좀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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