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10일차 -쳇바퀴.. 좋다..- 근 한달만에...몸과 마음과 일상이온전히 나의 루틴대로 돌아왔다. 매일 반복되고 똑같은 삶.. 지겹다는 사람도 있지만.이 루틴은 내가 만든 내 루틴이라..나는 이 쳇바퀴가 좋다.이 쳇바퀴에 약간의 돌발만 가미된....그런 일상을 계속 살고 싶다. 빈곤일기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