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19일차 -아무일 없음- 오늘도 딱히 별 일이 없었다.해가 좀 나서어제보다 전체적으로 좀 뽀송한 느낌이라기분은 좀더 좋긴 했지만...딱히 뭐.. 일도 없었고별 생각도 없는 날이었다.여기에 일거리만 살짝 떨어져주면 최고일텐데... 빈곤일기 2024.07.12
강남 바나나 & 달걀 후렌즈 선택받지 못한 그림..뭐 어차피 엎어진 일이라 B컷의 의미도 없지만...이견이 상당했던 디자인 작업디자인이 온전히 새로운건 없지만그래도 대놓고 카피는 하면안되는데...그부분에서 좀 내 생각이랑 맞지 않았었고이건 그래도 카피를 좀 안하는 방향으로 제시했던건데까였었다. 선택받지못한 그림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