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11일차 -뭔가 적당했던 하루- 날씨도 특별히 덥다고 느끼지 못했고비도 안왔고.일거리도 적당했고집에 먹을것도 적당했고고양이도 적당히 치독댔고...여러모로 적당한 하루였다.자주 적당했으면 좋겠다. 빈곤일기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