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10일차 -쳇바퀴.. 좋다..- 근 한달만에...몸과 마음과 일상이온전히 나의 루틴대로 돌아왔다. 매일 반복되고 똑같은 삶.. 지겹다는 사람도 있지만.이 루틴은 내가 만든 내 루틴이라..나는 이 쳇바퀴가 좋다.이 쳇바퀴에 약간의 돌발만 가미된....그런 일상을 계속 살고 싶다. 빈곤일기 2024.07.03
빈곤일기 2209일차 -회복!!- 아직 조금 불편한 부분은 남았지만..몸 움직이는거 자체를 좀 힘들게 하던허리랑 다리통증은 완전히 사라졌다.며칠동안은 좀 탱자탱자거리면서그동안 못한 집 청소좀 하고잠좀 많이 자면서 몸이 좀덜 아프게 만들어놔야겠다. 빈곤일기 2024.07.02
빈곤일기 2208일차 -몸살남- 허리, 다리, 어깨.. 팔...거기다가 늑골.. 배.. 목.. 머리까지..안아픈곳이 없이 온몸이 다 아프다.3주정도 신체적으로도 좀 무리했고정신적으로도 좀 무리했으니..긴장감이 풀리면서 온몸에 반응이 오는 모양이다.내일은 괜찮아지겠지., 빈곤일기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