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707일차 -피로감2-

샛노란개 2020. 8. 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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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계속 못가고..
우리 고양이는 계속 물통 뒤집어놓고..
누나네 개들은 똥꼬에 똥달고 다니면서
말도 안들어쳐먹고..

피곤하다.

진짜 집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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