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85일차 -커피-

샛노란개 2020. 1. 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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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잠깐 스치는 인연이었고,

술은 마셔봐야 맥주 한잔, 소주 세잔이 전부지만,

커피만큼은... 자제가 안된다.

 

처음엔 잠좀 쫓고, 조금이라도 더 깨어있는 시간을 더 만드려고 마시던건데...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몸에다 들이붓게 되었다.

 

커피를 붓지 않으면 머리가 멍한것 같기도 하고...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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