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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저녁까지.. 또 꽤나 비가 많이 내린뒤로 날이 확 추워졌다.
아직 반팔을 입을 정도는 되지만
반바지까지는 확실히 무리인....
기온만큼은.. 제대로 가을이 되었다.
날이 찌푸려서 전체적인 가을 맛은 좀 덜했지만 말이다.


이대로 9월내내 날씨가 이어질것 같진 않고..
중간에 한번 더워질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슬슬.. 보일러에 기름도 채워놓고
바람 들어오는데도 체크해서 막아두고...
겨울 준비를 조금씩 해야겠다.
또 어느순간.. 겨울이 확 와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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