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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장마라도 온 듯.. 비는 내리고
갑작스레 기온이 왔다갔다 해서 컨디션도 널띄고...
눈은 아프고 코는 가려워서
영 안좋은 때에...
꺽인 줄기에서 핀 코스모스를 보며 든 생각...

나도 계속 버티며 살다보면
언젠가 꽃이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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