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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일쯤.. 밤떨어지는 소리에 시달리느라..
밤에 제대로 못자고 낮잠을 좀 길게 잤더니..
아예 밤낮이 바뀌어 버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혼자 살때 밤낮 바뀌는건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랑 사니 밤낮이 바뀌니...
잠은 잠대로 제대로 못자고..
뭔가 일도 제대로 못하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컨디션이 엉망인 일요일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정말
제대로
공활한 가을 하늘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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