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656일차 -팥 수확-

샛노란개 2025. 9. 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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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는 있는지도 몰랐던 팥을 수확했다.

엄마가 심었다고 하는데...

나는 매일 보면서 그게 팥인줄 몰랐다.

팥은 정말 무농약으로..

그냥 방치상태로 자란 것들이라 벌레가 꽤 많다.

그리고 이번에 팥도 콩처럼 깍지가 있는 건줄 처음 알게 됐다.

정말... 배움은 끝이 없다.

일단 좀 말린 다음에 깍지를 까는 것 같다.

이 팥들이 겨울에 팥죽의 재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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